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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카지노



PARADISE

하나금융투자는 30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하반기 이후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일본 드랍액 비중이 30%를 상회해 우려가 높지만, 8월 오봉 연휴를 맞아 일본 드랍액은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며 “홀드율의 훼손이 없다면 사상 최대 매출에 근접한 실적이 기대되며 10월 중국의 국경절에는 또 한번의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기훈 연구원은 “프록시 베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경고와 빠르면 2020년 일본 복합리조트 후보지 선정을 앞둔 세가사미의 적극적인 노력, 그리고 원화 가치의 하락(드랍액 상승)이라는 대외적 변수들이 긍정적이기에 하반기 이후의 성장성은 더욱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7월 중국 정부는 마카오 정켓 1위인 태양성의 온라인 프록시(대리) 베팅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며 “최근 프록시 베팅이 합법적인 캄보디아 및 필리핀 등에서 관련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자본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필리핀의 상반기 카지노 매출액은 20억달러로 빠른 성장을 보였다”라며 “캄보디아의 프놈펜 카지노를 독점 중인 Naga Corp 역시 상반기 9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파라다이스시티에 있는 테마파크 ‘원더박스’ 완공 이후 복합리조트의 비카지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호텔의 경우 객실 점유율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60% 중반까지 상승하면서 연평균 판매가(ADR)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매출은 1분기 27억원에서 3분기 60억원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비카지노 매출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매스 드랍액 성장 및 홀드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매스가 주로 이용하는 ETG의 가동률이 95%까지 상승하면서 연내 관련 테이블 증설도 예상된다”며 “상반기 세가사미의 영업손실은 고정비를 커버하지 못하면서 약 120억원 내외를 기록했는데, 하반기 가파른 성장세를 감안하면 2020년 BEP 상회 구간에서 공헌 이익률이 60%를 상회할 것이기에 하반기 이후 실적 기대감은 꾸준히 점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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