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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도박’카지노



성매매 성매매 알선,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수 승리가 오늘 오전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번에는 해외에서 상습적으로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의 현장,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가보겠습니다.

Q1. 박건영 기자, 가수 승리는 지금 한창 조사를 받고 있겠군요?

[리포트] 네, 오전 10시쯤 이곳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한 승리는 1시간 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로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등 총 7가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사건이 검찰에 넘겨진 지 두달여 만에 또 다시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건데요.

[승리 / 가수] "(불법도박 혐의 인정하십니까?) 성실한 자세로 경찰 조사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승리는 해외 상습 원정 도박과 외국환거래법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승리가 지난 2017부터 2018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MGM호텔 카지노에서 수십억 원대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리는 10억 원 넘는 돈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문 2] 오늘 경찰 조사는 어떤 부분에 집중이 될까요?

경찰은 승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홍콩과 마카오 등지에 위치한 호텔 카지노를 상습적으로 드나들며 도박한 사실이 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인데요.

승리는 앞서 2014년 사업가 김모 씨와 나눈 SNS 대화에서 자신이 미국 호텔 카지노에서 2억 원을 땄다고 밝힌 적도 있습니다.

이 대화 내용이 논란이 되자 당시 승리는 "허풍이고, 도박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승리의 해외 상습도박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리와 같은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 대표 조사는 내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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